주한미군전우회(KDVA)는 미국 버지니아 주에 본부(HQ)를 둔 비정치적이고 비영리적인 단체입니다.

한미동맹의 시작

한미동맹은 

6.25전쟁시

대한민국 수호 위해

목숨바친

한미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

한미상호방위조약은

대한민국이 외국과 맺은

유일한 동맹조약입니다.


1954년에 발효한 이 조약은

한미동맹의 법적 기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미동맹은 혈맹입니다.

수많은 한미 장병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조약 가조인을 마친 미국 국무장관 덜레스는 다음의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것은 당신과 당신의 나라에 대한 

마땅한 존경의 표시이다.

이 조약은 여기서 죽은 우리 청년들의 피로 봉인되었다."


한국인들의 한미동맹 인식

한국인들 대부분은 한미동맹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 아산정책연구원 조사결과--


그렇다면 마음이 아닌, 표현하고 행동을 해야 합니다.


단단한 군사동맹은 미래지향적 한미동맹의 초석입니다.

한미동맹은 군사동맹을 넘어서 기술, 문화 등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진화 중입니다.


그러나, 포괄적 전략동맹도 그 뿌리인 단단한 군사동맹 바탕위에서만 가능합니다.

주한미군전우회(KDVA)는 미국 버지니아 주에 본부(HQ)를 둔 비정치적이고 비영리적인 단체입니다.

한미동맹의 시작





한미동맹은 북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한미 양국 장병들의

피와 땀, 희생과 헌신,

진한 전우애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관련 정부 및 유관 기관

주한미군전우회(KDVA)는 비정치적이고 객관적이며 어떠한 정치적 견해도 응원하거나 지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동맹을 구축하고 동맹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을 지지하기 위해 결성되었습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
한미상호방위조약은 대한민국이 외국과 맺은 유일한 동맹조약입니다.


「대한민국과 미합중국간의 상호방위조약」, 약칭 한미상호방위조약은 6.25 전쟁 직후인 1953년 10월 1일, 워싱턴 D.C.에서 변영태 한국 외무장관과 존 포스터 덜레스 미국 국무장관이 조인하여, 1954년 11월 18일 발효한 대한민국과 미국 사이의 군사동맹에 관한 조약입니다. 한미동맹의 법적 기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2조) 정치적 독립 또는 안전이 외부로부터의 무력 공격에 의하여 위협을 받고 있다고 인정될 때 서로 협의하며, 적절한 조치와 협의를 합의하에 취할 것


(제4조) 상호 합의에 의하여 미국은 육·해·공군을 대한민국 영토 내와 그 부근에 배치하는 권리를 대한민국이 허여하고 미국이 수락함





한미동맹은 혈맹입니다.
6.25전쟁 중에 
수많은 한미 장병들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조약 가조인을 마치고 나서
덜레스 미 국무장관은 혈맹에 대해 
다음의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것은 당신과 당신의 나라에 대한 

마땅한 존경의 표시이다.


이 조약은 여기서 죽은 우리 청년들의

피로 봉인되었다."




한국인들의 한미동맹 인식
(아산정책연구원 보고서) 한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한국인들의 대부분은 한미동맹이 통일 이후에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한국인들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유지와 대한민국의 번영에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한한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이제는 세계적 차원에서 
지역 질서의 안정과 문제 해결에 
공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미동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표현하고 행동을 해야 합니다.

미래지향적 한미동맹

한미동맹은 기존의 군사동맹을 넘어 기술ㆍ공급망ㆍ글로벌 측면에서 공조하는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진화 중입니다.


진화된 한미동맹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안정 등에 기여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그 뿌리인 군사동맹을 더욱 단단하게 해야합니다.




관련 정부 및 유관 기관

주한미군전우회(KDVA)는 비정치적이고 객관적이며 어떠한 정치적 견해도 응원하거나 지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동맹을 구축하고 동맹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을 지지하기 위해 결성되었습니다.